道교육청, 학교폭력 근절대책 종합 평가회

2019년 현장중심 학교폭력 근절대책 수립을 위하여

입력시간 : 2018-12-19 12:43:08 , 최종수정 : 2018-12-19 12:43:08, 이동훈 기자
학교폭력 근절대책 종합 평가회
학교폭력 근절대책 종합 평가회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청송대명리조트에서 지역별 추천 초·중·고등학교 교감, 지구생활지도위원장교 교감 등 140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학교폭력 근절대책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각종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어울림, 어깨동무),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학교폭력예방 책임교사 및 관리자 연수 등 2018년 올 한 해 동안 추진하였던 학교폭력 근절대책과 관련하여 운영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2019년도에 수립될 학교폭력 근절 대책의 현장 정착에 활용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이다.



평가회에 앞서 가진 연수에서는 희망평생교육원 김용범 원장으로부터‘건강 100세 시대 맞춤형 힐링푸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고,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 사례와 개입방법’이라는 주제로 박해정 (재)푸른나무청예단 경북지부 사무국장으로부터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폭력 예방교육 △Wee클래스 △생활지도 △지원청 업무지원 등 5개 분임으로 나눠 지난 1년간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매년 학교폭력 근절대책 종합평가회를 가졌으며, 이러한 평가회를 통해 매년 추진해 온 학교폭력예방 대책의 현장 적용 타당성을 높이고, 앞으로 수립될 2019년도 학교폭력예방 대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이다.”라고 밝히고 “각 분임별 공통주제와 분임별 주제에 따른 학교현장 적용의 어려운 점 및 관련 우수사례 등의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 수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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