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기반의 어울림 프로그램 활성화로 학교폭력 근절에 한 걸음 더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02-28 17:58:11 , 최종수정 : 2019-02-28 17:58:11, 이동훈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월 28일(목) 기존의 단발성 강의식 일제교육을 지양하고,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어울림 프로그램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전국 표준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선정하여 다각적으로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 책임교사 지원형 35개교, 자율 선택형 282개교 등 총 320개교이며, 예산은 학교마다 차등 지원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된 320개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6개 영역 어울림 프로그램 6개 영역: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자기존중감,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모두를 기본 4차시로 운영하며, 적용 유형은 교과 교사의 교과 연계형, 담임교사의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활동 연계형 등으로 운영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도 2개 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6개 영역 중 2개 이상 영역을 기본 4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2019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료집’을 제작․배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8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어울림 프로그램이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검증된 만큼 학교현장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학교폭력이 근절되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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