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서

소방청-포스코건설「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발대식

소방청(청장 정문호)

입력시간 : 2019-04-18 07:48:32 , 최종수정 : 2019-04-18 07:48:32, 이동훈 기자
주거환경 개선
주거환경 개선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4월 17일 인천 송도 소재 포스코건설에서‘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소방청과 포스코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우림복지재단,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다짐했다. 


희망하우스봉사단은 2013년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위험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환경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 단체이다.



지난 6년간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176가구를 선정하여 노후 전기시설과 장판, 도배, 방수, 보일러,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1,650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화재안전도를 높였다.


올해는 인천·경기·부산·강원지역의 취약계층 200가구에 대해 화재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전기설비 등 교체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희망하우스봉사단이 재난에 취약한 이웃에게 안전을 선물해 주길 바라며, 소방청도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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