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여성·아동·노인·장애인 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경찰-전문기관, 가정폭력 합동 관리‘행복가정지킴이’사업 본격 시행

2019년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완성도 제고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입력시간 : 2019-04-30 17:43:15 , 최종수정 : 2019-04-30 17:43:15, 이동훈 기자
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에서는 


4. 30.(화) 10시 경북경찰청 6층 큰마루에서 경찰서 여청과·계장과 성·가정폭력 및 학대 관련 전문 기관·단체원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찰­여성·아동·노인·장애인 전문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김기출 청장을 비롯,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정책관, 상담소·시설협의회, 1366 여성긴급전화, 아동·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주요 협력 기관·단체원과 일선 가정폭력·학대 예방 경찰관들이 참석하였으며,


현장에서 항상 협력하고 있는 경찰과 전문 기관·단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북경찰청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가정폭력 통합관리팀’「행복가정지킴이」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 기관·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협력도 당부했다.


행복가정지킴이 사업은 가정폭력·학대예방 경찰관과 전문상담사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 높은 가정을 합동 방문하여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가해자는 성행 교정 프로그램에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경찰은 전문기관과 협의하여 4월 한 달 간 시범 운영하여 왔다.


경찰은 이 사업을 통해 피해자를 보다 종합적으로 보호·지원할 수 있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해자의 성행 교정으로 ‘가정폭력 가정’이 ‘행복 가정’으로 회복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기출 경북청장은,


협업 기관·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면서, 성·가정폭력, 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한 대응 기조를 지속 유지해 나갈 것 임을 약속하고,


경찰과 전문기관이 협업하여 보다 세심한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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