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실제훈련 실시

다중이용시설 실종아동 발생, 골든타임을 잡아라!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

입력시간 : 2019-05-23 08:40:54 , 최종수정 : 2019-05-23 08:40:54, 이동훈 기자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실제훈련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실제훈련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에서는


지난 22일 경주시 보문로에 있는 동궁원에서 다중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아동 조기발견을 위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종아동 신고를 접수받은 동궁원 시설 관계자가 실종경보 발령과 출입구를 통제, 수색을 실시하는 자체 수색 단계부터 112신고를 받은 경찰에서 여성청소년수사팀, 타격대, 지역경찰 등이 출동하여 시설과 합동으로 수색하여 실종아동을 발견하는 전 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은 1981년 미국의 한 백화점에서 실종된 ‘아담 월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러한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1984년 미국의 월마트에서 처음 실시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7월에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어 있는 제도로서 경주에는 동궁원을 비롯하여 경주월드, 블루원, 경주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가 해당된다.


경주경찰서 전대현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훈련과 대상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과 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