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초등학교 급식소 및 다목적강당 증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06-07 12:27:36 , 최종수정 : 2019-06-07 12:28:37, 이동훈 기자
조감도(유림초 급식소 및 다목적강당)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주 유림초등학교에서 급식소 및 다목적강당 증축 설계에 대한 중간설계 심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간설계 심의: 미래교육에 부응하는 학교 공간 구성에 대하여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 협의회를 구성하여 설계 적정성과 경제성 등을 심의하고, 학교별 특색을 감안한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설계가 되도록 협의·자문 역할)



유림초등학교는 경주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임에도 다목적강당이 없어 각종 학예행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본관에 위치한 급식소는 조리실이 1층, 식당은 2·3층으로 분산되어 있어 덤웨이트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급식 영양지도에도 여러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유림초등학교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이 건립되면 미세먼지, 동절기, 우천 등 기상상황에 제약 없이 각종 학예행사와 교육활동이 가능해져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이 가능하고, 강당 개방으로 지역사회의 체육문화센터 역할을 해 주민복지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락한 급식환경 조성으로 급식종사자의 노고를 덜고,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유림초등학교 부지 내 증축예정인 본 건물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1,831㎡)로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강당을 배치할 계획이며,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설계를 9월에 완료하여 공사를 착공하면 내년 10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강당 증축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연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이 확보되고, 학교급식 안전관리 및 위생사고 예방으로 식품 안전관리가 강화되는 등 지역과 유림초등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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