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여자중학교 양동마을, 옥산서원 탐방

조선시대의 경주로 떠나는 역사기행

환호여자중학교(교장 이상운)

입력시간 : 2019-06-07 12:52:08 , 최종수정 : 2019-06-07 12:52:08, 이동훈 기자
 
양동마을, 옥산서원 탐방
양동마을, 옥산서원 탐방
양동마을, 옥산서원 탐방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환호여자중학교(교장 이상운)는 


6월 6일(목)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명의 교사와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신라가 아닌 조선시대의 경주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인 양동마을(경주시 강동면)과 옥산서원(경주시 안강읍)으로 역사기행을 떠났다.


시대를 초월해서 세대를 이어가는 초가와 기와집이 어우러진 양동마을을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구석구석을 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조선시대 집성촌이라는 특성을 가진 양동마을에서 유교적인 생활문화를 보고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도 하였다. 



그리고 조선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님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옥산서원을 탐방하였다. 자연과 절묘한 공간을 연출하며 계곡의 물이 흐르는 바위에 앉아 있자니 학문을 하다 잠시 쉬시는 이언적선생님을 만나는 듯하다.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쓰신 옥산서원 현판을 뒤로 기념사진도 찍으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3학년 서현아 학생은 “친구들과 즐겁게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신났고,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양동마을이 더욱 새롭게 보였다. 그리고 대대로 이어온 전통을 지키고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환호여자중학교 이상운 교장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숨결을 느끼며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선조들의 얼과 삶의 자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체험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효율적인 역사 교육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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