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생명줄 '20년 독점', 선택권 없었다
SBS / 끝까지 판다
목숨을 걸고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의 공기호흡기가 필수 안전장치도 없이 현장에 납품되고 있는 현실, SBS 끝까지 판다팀이 어제(15일) 전해 드렸습니다.
산청이라는 업체가 지난 20년 동안 시장을 독점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취재팀이 소방 당국의 구매 절차를 살펴봤더니 독점 업체에 모든 것을 맞추고 또 끌려다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오죽하면 소방 업계에서는 소방청 위에 '산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SBS / 끝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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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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