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署, 대중교통 운전자 숙취운전 집중단속 실시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

입력시간 : 2019-07-18 11:40:35 , 최종수정 : 2019-07-18 11:40:35, 이동훈 기자
시외버스 터미널 숙취운전 점검
문덕시내버스 차고지 숙취운전 점검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지난 6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제2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속버스, 시내․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의 숙취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여객자동차 운전자의 음주 관리․점검을 통해 포항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확보를 위해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7월 18일 5시경 포항시 오천읍 문덕버스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숙취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윤형채 교통관리계장은 “대중교통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업체와 운전자 모두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전날 음주 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술이 완전히 깬 뒤에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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