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연구원들 한국벤처혁신학회 방문

입력시간 : 2019-09-18 12:15:24 , 최종수정 : 2019-09-18 15:16:04, 김종현 기자



9월 17일 중국 상무부 산하 연구원들이 한국벤처혁신학회를 방문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이용방안 및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 그리고  4차산업에 관련되어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한국벤처혁신학회 전인오 회장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학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목적에 대해 사전 준비한 주제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학회와 점진적인 상호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방문은 호서대학교 이원형박사의 유치로 이루어졌으며 중국 상무부에서는 연구원들이 참석하였고, 한국벤처혁신학회에서는 전인오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조박사, 중소기업중앙회 김종환박사, 호서대학교 이원형박사, 제이에스티 김준성박사, (주)켐아이티에스 유태식 대표, (주)샌드스퀘어 (FLETA project) 김준수 이사,송수용 팀장이 배석 하였다.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연구원들과 한국벤처혁신학회(회장:전인오) 임원들간 기념촬영(2019.09.17)



많은 의제 가운데 주된 관심은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 및 4차산업에 관련된 기술 및 이용현황에 관심을 보였다.

전체적인 주제에 대한 설명을 전인오 회장이 진행하였으며, 각 기술분야별 내용은  국내 IT분야는 학회부회장인 유기조 박사, 중소기업진흥책에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종환 박사의 설명이 진행됐다. 

그리고 4차산업 분야에서는 (주)샌드스퀘어 (FLETA project) 김준수 이사의 블록체인 연계 기술에 대한 설명, 환경 시스템 분야에는 (주)켐아이티에스 유태식 대표의 설명이 있었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이하 상무부연구원)은 중국 상무부 직속의 연구원으로, 경제무역 연구, 정보 자문, 신문출판, 교육훈련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다목적의 사회과학 연구 자문기관이다. 2015년 12월에 중국 최초의 국가 고급 싱크탱크로 선정됐다.

연구원은 최근 10년간 '국내 일류, 국제적으로 유명한 연구기관' 건설을 목표로 야심 차게 혁신을 일구어 왔으며, 중국 비즈니스 분야의 기능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권위있는 연구기관 중 하나가 되었다.


상무부연구원 산하 현대공급망연구소, 유통 및 소비연구소 등 18개 연구소에는 고학력, 전문화, 젊어진 연구대 1개소, 고급 전문기술직별 110여명, 국무원 특수보조인력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상무부 연구원의 주요 기능은 세계 경제, 국제 무역, 국제 경제 협력, 다국 쌍방금융통화, 상품시장, 외국투자, 복수양자지원, 국제경제무역기구, 중국의 대외경제무역전략, 국내무역발전, 소비와 유통체제 개혁 등에 관한 정책과 실무연구, 각종 경제무역 정보 분석, 위탁한 컨설팅과 시장조사 업무로 컴퓨터 시스템, 전자 정보 네트워크 및 경제 정보 제품 개발을 추진, 비즈니스 전문 도서, 저널을 편집, 출판, 발행하고,서적과 간행물의 자료 번역, 비즈니스 전문 도서, 저널을 편집, 출판, 발행하고,서적과 간행물의 자료 번역, 국제경제무역 학술교류와 관련 전시개최와 상담 활동등을 하고 있다.

 

향후 한국벤처혁신학회 와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간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양국간의 경제협력 방안 및 국제우호 교류사업을 진행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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