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불편 외면 막무가내식 공사

동네길 몇달째 막았다 풀었다 반복

입력시간 : 2018-03-10 13:43:10 , 최종수정 : 2018-08-03 13:09:25, 이동훈 기자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대로변에서 마을진입하는 농로길
마을에서 대로변으로 나가는길
굴착후 임시보수한 마을길 야간에 주민이 턱에걸려 발목 골절을 입었다.
파손된 인도블럭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마을길이  막무가내식 공사로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거주하는 주민들이 몇달째 통행에 불편을 겪고있다.

현곡면에 새로 신축되는 푸르지오 아파트 도시가스공급 공사로 통행에 불편을 준지 얼마되지 않아 오수관로 공사와 상수도 공사로 수개월째 도로를 수시로 막고서 굴착공사를 하였다.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지금 굴착한 도로를 임시방편으로 보수한 탓에 야간에 주민이 턱에 걸려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도 있었다. 경주시 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기초적인 안전표지판도 없이 공사를 하고있고 발주처 이자 감독기관인 경주시청은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개월에 걸친 공사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인도블럭이 차량 통행으로 인하여 파손이 심각하다. 인도블럭 보수에 투입되는 비용은 누가 부담 할 것인지 확실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훈 기자  yeei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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