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관기관간 공동 대응으로 학생 자살예방!

2019 학생 자살예방 공동대응 하반기 워크숍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이동훈 기자

작성 2019.10.24 13:45 수정 2019.12.04 12:1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학생 자살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관계자 워크숍을 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자해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시도나 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경북지방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 32명과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18명 등 총 5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경북대학교병원 김도훈교수 등 3명의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와 상담, 대처 방안에 대해 강의를 한다.


또한 위기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모둠활동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자살 징후를 발견하는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활용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자살 위기 학생들을 발견했을 때 전문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들에 대한 협의를 한다.


이 날 참석한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는 위기 학생을 지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의뢰해야 하는데 학교전담경찰관과 공동 전략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자해 대응 교사용 안내서를 전 학교에 배부하여 모든 교사들이 자해 행동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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