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감식연구소(KIFI) 개소

소방청과 민간 화재감식전문기관 협업으로 화재조사능력 향상 기대

소방청(청장 정문호)

입력시간 : 2019-11-18 08:20:31 , 최종수정 : 2019-12-04 11:04:43, 이동훈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산업·재난분야에 대한 첨단 화재감식기술과 대응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한국화재감식학회(회장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 명예교수) 부설로 화재감식연구소가 11월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의 감식업무는 건축물 화재, 전기화재, 제조물화재, 신재생에너지 화재, 자동차화재 분야로 구성하고 있다. 화재감식은 전문적인 지식,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판단으로 화재원인, 과정, 피해 따위의 사실관계를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다.



소방청은 연구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형화재와 특이화재 발생 시 합동조사단 구성하여 공동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조사단의 분야별 전문가는 전문적인 지식,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감식, 감정, 분석 등을 지원한다. 


한국화재감식학회 김광선 회장은 화재감식기술과 미래산업 연구개발을 위한 조직, 인력,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앞으로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민간분야 화재감식 연구기관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재감식학회는 2009년 설립된 소방청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화재감식 발전을 위해 정기 학술대회, 세미나, 학술관련 논문집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과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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