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리는 스마트폰" LG, 화면 두배로 커지는 스마트폰 특허

WIPO에 익스펜더블폰 등록

양옆을 잡고 당기면 2배 이상 늘어나

입력시간 : 2019-11-19 17:31:50 , 최종수정 : 2019-11-19 17:33:45, 고은비 기자

 

LG전자의 '확장형 스크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렌더링 이미지 [출처: 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을 잇따라 출시한 가운데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폴더블폰을 넘어 새로운 '폼팩터'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19일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익스펜더블 폰(Expandabel Phone)' 특허를 출원하였다. 이 특허는 2월 27일 등록되었으며 11월 15일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특허에 의하면 일반 크기의 스마트폰을 양 옆을 잡고 당기면 최대 2배로 화면이 늘어나는 것이다.


다만 초기 단계의 컨셉인 만큼 카메라렌즈와 센서 등이 스마트폰 어느 부분에 위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LG전자는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V50 ThnkQ 와 N50S ThanQ를 출시하며 듀얼 스크린 폼팩터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추가로 새로운 폼팩터 컨셉을 제시한 것이다.


재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와 화웨이, 모토로라가 경쟁을 시작하였는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에 이어 최근 미국 켈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서 진행한 삼성 개발자회의 2019에서 위·아래로 접는 2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하기도 했다.


Copyrights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은비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슈퍼코리아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