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교육자 검증과 평등한 교육, 재능기부 플랫폼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국민제안 10만여 건 중 3위로 국무총리 표창

입력시간 : 2019-11-20 01:02:39 , 최종수정 : 2019-11-20 06:29:55, 유재성 기자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19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는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창의적이고 또 사회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어온 대회이다.


 올해 출품된 제안은 총 48건으로, 국민제안 18건과 공무원 제안 30건이었다. 이는 지난 1년간 접수된 10만여 건의 정책 제안 중 우수한 제안을 선발하여 각급 행정기관에서 추천받은 264건에 대하여 국민의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제안들이다.


 이번 '2019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는 국민제안 18건의 제안 중 상위 5건을 선정하여 발표심사를 진행하였고, 기존 평가점수에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와 청중평가단의 발표심사 점수를 반영하여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결정하였다.



△강성진 대표의 제안 '재능기부 플랫폼'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피치오의 강성진 대표는 이렇게 진행된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재능기부 플랫폼'이라는 제안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시장에 재능기부의 이름을 사용하는 재능마켓이 많다."라며 "이러한 플랫폼에서는 재능 교육을 한 번 받기 위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평등한 교육 실현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강성진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또한 강성진 대표는 "재능기부라는 '기부'의 의의를 가진 말을 기점으로 공정하고, 차별 없는 재능 교육 환경이 갖춰진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하게 되었다."라고도 말했다.


 강성진 대표가 제안한 '재능기부 플랫폼'은 국가가 운영하는 재능기부 플랫폼을 통해 재능기부자들의 능력을 검증하고 동시에 재능기부 점수 제도를 도입하여 기부자들의 커리어,를 인정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수혜자들은 무료로 재능기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객관적인 후기를 통해 교육자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다.



△강성진 대표가 재능기부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편, 강성진 대표는 벤처기업 '에피치오'를 창업하여 여러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있으며, 한국자영업협회에서 부회장직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특임 교수직을 맡아 자영업자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창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opyrights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재성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