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 개최

과학적 연구와 재현실험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다

입력시간 : 2019-11-30 12:11:23 , 최종수정 : 2019-12-04 10:56:48, 이동훈 기자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8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화재조사 선진화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화재조사 선진화발표대회는 화재조사 능력향상과 최신 조사 기법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것으로, 연구 가치가 높은 주제를 소방서별로 선정하여 재현실험 등 과학적 접근을 통해 객관적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를 연구논문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2008년 이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황태연 경북소방학교장, 숭실사이버대 이창우 교수, 동양대 권영호 교수가 서면 및 발표에 대해 심사했으며 경주소방서 김수영 화재조사관이 ‘페로텅스텐 제조시 사용되는 금속 혼합물의 분진폭발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내용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수상을 한 김수영 화재조사관은 내년 4월에 열리는 전국 화재조사학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화재의 원인이 나날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화재조사의 연구가 필요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감식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화재조사 역량을 향상시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