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양학교,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국 최초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 50주년 생일을 맞다!

대구남양학교(교장 이숙희)

이동훈 기자

작성 2019.12.21 10:25 수정 2019.12.21 10:25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대구남양학교(교장 이숙희)는 12월 20일(금) 오전 10시 강당에서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남양학교는 1969년 대구남양국민학교를 모두로 전국 최초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로 개교한 이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잠재된 능력을 키워 자립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당당한 한 사람을 길러내고자 지난 50년간 끊임없이 노력했다.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의 발전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학교 특색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특별 동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교내 곳곳에서 올 한 해 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같이 진행되는 「꿈·끼 나눔 러닝 페어 축제」에서는 전래동화 연극, 사물놀이 공연, 난타, 합창 등의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갈고닦은 재능과 장기를 뽐내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댄스 등의 문화 나눔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숙희 교장은 “이번 개교 50주년 행사는 학교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과거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함께 나누고 현재를 바탕으로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나아가 미래의 특수교육의 주역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축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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