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

장량119안전센터 배치, 3월부터 정상운영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1.22 12:46 수정 2020.01.22 12:46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
이동안전체험차량 시연회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1일 오후 2시 좋은 선린요양병원 앞 광장에서 이동체험차량의 시범운영 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돈 포항북부소방서장, 김동호 소방행정자문단장, 감인술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의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관계인,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아동들의 실감나는 안전체험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어린이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이동체험차량은 11.5t의 카고트럭으로 지진체험, 승강기 체험, 소소심체험, 화재대피 체험, 완강기·구조대 체험 등의 내·외부 체험실로 구분돼 5종의 안전체험이 가능하다.


기존의 칠곡, 경북도청에 이어 3번째인 이동안전체험차량은 동부권역(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을 담당하고 있으며 2월까지 시범운영 후 3월부터 정상운영이 된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권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포항북부소방서의 노후와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장량119안전센터 임시주차공간에 배치를 해둔 상황이다.


윤영돈 서장은 “이동체험차량을 통한 체험은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학교와 단체에서 신청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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