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정비 나서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2.13 13:29 수정 2020.02.13 13:29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보급
명예소방관 위촉식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2일 15시 관내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된 덕동 마을을 방문하여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마을이장 등 3명이 마을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는 명예소방관 위촉식도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는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보급해 마을의 소방안전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화재 피해를 저감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북부소방서는 현재 소방관서에서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한 기북∙죽장∙송라∙신광면 덕동마을 등 10개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윤영돈 서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를 통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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