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은 더 필요한 시기

이강덕 포항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적극 동참 해 달라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3.07 08:21 수정 2020.03.07 08:21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포항시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과 함께 종교행사 자제를 협조 요청했다.


시는 코로나19 차단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수칙 준수, ▲종교·집회활동 자제 등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전화·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마스크 상시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외출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 만남 자제 등을 실천하는 운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사람들 간의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5일부터 구내식당 점심시간 2부제 시행과 함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하도록 했으며, 포항지역 71개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650여 개소의 종교시설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종교행사를 자제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각종 행사, 모임, 집회 등의 참석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는 두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하여 다 같이 힘을 모아 지혜롭게 극복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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