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초, 코로나19 관련 학생 교육 및 생활지도 만전

개학 대비 교육 환경 개선

장기초등학교(교장 김은자)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3.17 13:48 수정 2020.03.17 13:48
교육 환경 개선
교육 환경 개선
교육 환경 개선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초등학교(교장 김은자)는 신학기 교육활동을 대비해 꾸준히 학생 학습지도 및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학년별 온라인 학습방 개설 및 학습자료 제공, 학생 건강상태 파악 및 생활지도를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골프연습장인 ‘드림필드’ 개장,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내진 보강공사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개학을 대비하였다. 



골프연습장 ‘드림필드’는 포항시의 교육비 지원과 학교의 예산을 투자하여 방과후과정을 위해 만들어졌다. 세 개의 타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2개 타석에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 구질과 자세에 대한 분석, 다양한 골프 경기도 가능하다. 추후 퍼팅연습장 설치를 위해 포항시에 교육비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또한, 노후한 과학실을 창의융합형 과학실로 새로이 구축했다. 밝고 쾌적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최신의 실험 기자재를 구비하였으며 정보기기를 활용하여 융합형 과학 학습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미래형 과학 인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리고, 장기초등학교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도록 본교와 분교 건물을 보강하였다. 교실의 기둥과 보 사이에 콘크리트와 댐퍼 등의 보강재를 설치하였으며, 지진에도 건물이 견딜 수 있게 되었다. 


김은자 교장은 “코로나19로 현재 휴업 중이지만 머지 않아 교육활동이 정상화 될 것을 대비하여, 위기를 기회 삼아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장기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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