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종합계획 추진

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4.02 12:03 수정 2020.04.02 12:04
(포스터)-(대상) 고재영-가가호호


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2020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설치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상자는 전체 화재 사상자의 36.6%(연평균)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김천소방서는 올해에도 김천시 및 관내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통장 협의회를 방문해 자율 설치를 독려하고, 공인중개사 주택 중개 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무 소방서장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화 및 대피에 결정적인 역할은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테마트, ㈜대한소방공사, ㈜천호소방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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