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업고등학교,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선정

교육환경개선, 자격증 취득지원, 학생 교육비 지원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4.17 09:40 수정 2020.04.17 09:40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선정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선정


문경공업고등학교(황희중 교장)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자격증 취득지원,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해 특성화고등학교 혁신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신입생 충원분야에서 1억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예방 등 체질 개선이 필요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자발적 혁신을 도모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개선해 혁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특색사업이다. 



경상북도교육청 내 46개 특성화고등학교 중 29개교에서 신청을 하였으며 신입생 충원 분야에서는 7개 학교만 선정되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신입생 모집을 확대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공간조성, 인성 기초학력 제고 및 성공적인 취업 지원에 대한 비전을 세우고 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함양과 전공 관련 자격(측량, 용접, 전기, 전자기기 기능사 자격) 취득을 중점지원한다. 또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학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황희중 교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문경공고의 교육 경쟁력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며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과 더불어 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병행하여 신입생 충원율을 향상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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