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

상주시 보건소(소장 임정희)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6.18 08:30 수정 2020.06.18 08:30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


상주시 보건소(소장 임정희)는 16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사랑 숙박업소 2개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했다.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보급사업은 지정된 생명사랑숙박업소(5개소)에지역 사회 내 자살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부터 자살을 예방하려는 것이다. 

 


생명사랑숙박업소는 각 객실에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하고, 특히 1인 투숙객 또는 친숙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투숙하는 고객 등을 1층 안내데스크와 가까운 방으로 배정해 자살행동에 대한 위험성을 관찰한다. 


가스중독 자살 시도가 있을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서비스(112, 119)로 신고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보급사업과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 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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