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대초등학교, 1인 1화분 기르기로 환경에 대한 감수성 기르기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자라는 맑은 교실

산대초등학교(교장 홍태희)

오인환 기자

작성 2020.07.10 15:16 수정 2020.07.10 17:22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자라는 맑은 교실


산대초등학교(교장 홍태희)는 2020년 7월 8일 (수)에 3~6학년 학생 357명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자라는 맑은 교실을 운영하였다. 2020학년도 경주미래교육지구 사업계획에 따라 교실 및 학교 환경 가꾸기를 통하여 주변 환경을 개선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공기청정기 및 천정형 공기정화장치 사용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교실 내 공기질을 개선하고자 맑은 교실을 운영하였다.


산대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키우고 싶은 공기정화식물을 선택한 후 ‘식물 조사하기 활동’을 통해 식물의 이름, 서식지, 활용 용도, 물 주는 시기 및 횟수 등 식물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였다. 학생 1인당 1화분을 기르며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식물을 돌보는 활동을 1년간 꾸준히 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반려식물을 직접 선택하고 스스로 이름을 지어주며 내가 정한 이름으로 식물을 불러주는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나갔다.


6학년 김〇〇학생은 “내가 직접 지은 이름으로 식물을 불러주고 물을 주며 키우니 책임감이 생긴다. 또한 식물이 교실에 가득 찬 모습을 보니 교실에 생기가 돌고 공기 또한 좋아지는 것 같아서 상쾌하다.”

고 하였다. 


이번 맑은 교실 운영을 통하여 홍태희 교장은 “식물을 소중히 여기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자신감 향상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한 학생을 육성하고자 하며 산대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 역량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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