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곡초, 코로나 19 이후 시대 대비 생태교육 운영

학교 현관에 귀제비가 둥지를 틀다

오인환 기자

작성 2020.07.15 10:15 수정 2020.07.15 10:37
학교 현관에 귀제비가 둥지를 틀다
학교 현관에 귀제비가 둥지를 틀다


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는 지난 6월 말에서 현재까지 조류 건축사를 빛낸 위대한 거장인 귀제비가 찾아와서 현관 앞에 둥지를 틀고 살아 가고 있다. 


제비와 닮은 구석이 많아서 ‘제비사촌’이라고 불리는 귀제비의 둥지는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호리병을 반으로 자른 형태인데, 입구는 어미새가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좁아 천적의 침입을 대비한다고 볼 수 있다. 


학교 현관에 둥지를 튼 귀제비를 위해 테라스를 만들어 주었으며, 학생들은 귀제비의 생태에 대해 탐구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생태 퀴즈 문제를 제시하여 귀제비의 생태에 대해 전교생이 관심을 갖게 하였다. 


최근 코로나 19 이후 시대에는 생태교육이 우선되어야 하며 생태 감수성을 증진시켜 자라는 아이들이 생태 백신을 갖게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귀제비가 우리들을 찾아와 집을 지은 것이 반갑고, 귀제비 생태에 대해 탐구하였으며, 퀴즈에 참여하여 상품도 받고 해서 기뻤다.”고 말하였다,


의곡초등학교는 생태교육으로 자연과 공존을 꿈꾸며 미래세대 주인인 우리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 함양으로 코로나 19 이후 시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일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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