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오산초, 등굣길 친구가 되어주는 바다 친구들

세밀화 「바다」아트프린트전시회 열다

오인환 기자

작성 2020.07.27 15:58 수정 2020.07.27 17:01
[구미오산초] 아트프린트 전시회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오인환 기자] 구미오산초등학교(교장 최정화)는 7월 1일부터(월)일부터 24일(금)까지 한 달간 「바다」원화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시작을 연 원화전시회는 「바다」를 주제로 하였다.


보리 출판사를 통해 신청한 원화는 우리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생물 21점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3층 복도에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보리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세밀화로 그린 도감의 원화로 학생들에게 생태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원화 작품은 바다 속에 사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을 담고 있어 동물에 관심이 많은 전학년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내내 학생들은 등교를 하면서, 체육관으로 이동하면서도 원화를 보며 속닥속닥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준비한 선생님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7월에 시작된 원화 전시회는 8월에는 「계란말이 버스」, 9월에는 뒷산 새들의 먹이 생태를 다룬 「새들의 밥상」까지 매월 주제별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전시회를 관람한 4학년 홍라희 학생은 “바다에 사는 동물을 이렇게 진짜처럼 그린 것을 봐서 너무 신기해요”라며 다음 전시회도 잘 보겠다는 다짐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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