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생활과학고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 발표

2020 혁신지원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을 통한 직무능력 UP

오인환 기자

작성 2020.07.30 14:19 수정 2020.07.30 14:19
경북생활과학고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 발표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오인환 기자]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이옥이)는 2020혁신지원사업으로  조리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을 7월 27일(월)~7월 28일(화) 본교 한식조리실 및 목련다방에서 한식 창작요리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본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은 식품과 영양을 맡고 있는 수석교사 민애경 선생님과 한국 조리를 맡고 있는 조리과 고지은 선생님과의 융합 프로젝트수업으로, 총 10차시를 계획하여 즐겁고 흥미로운 학생참여중심의 교수․학습방법 개선과 직업계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직무능력 신장을 위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었다.



1학년 새내기 조리과 학생들의 한식 창작요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4명이 한조가 되어 한식의 우수성과 보완점을 코로나19로 인해 핸드폰 톡방을 개설하여 열띤 토의토론을 하였다.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식의 메뉴를 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여 조별로 각양각색의 창작요리를 완성하였다. 


본교 비전홀 4층 목련다방에서 시음 및 평가 발표회에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원어민교사까지 참여하였다. 조리과 1학년 김지0학생은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수업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였으며, 조리 학도로서 한식을 세계에 홍보해야겠다는 책임감까지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옥이 교장선생님은 “경북생활과학고에 입학하여 조리과 1학년이 첫 한식 창작요리를 발표했는데, 창의적이고 기발한 메뉴와 레시피로 조별 한식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다 같이 협력한 노력에 칭찬하셨으며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총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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