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무초, 외국인 학부모 상담 통역 지원

흥무초등학교 (교장 엄명자)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8.03 12:02 수정 2020.08.03 12:02
언어의 장벽을 넘고 소통하는 흥무초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2020학년에도 흥무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교장 엄명자)은 외국인 학생 학부모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상담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 수는 초등학교 전체 476명 중 163명, 병설유치원 전체 63명 중 8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상담 통역은 상담주간과 학부모의 상담 요청이 있을 때 이루어지고 흥무초에서 근무하는 러시아어 이중언어강사 3명이 맡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 교우관계, 수업태도 등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2020학년도 7월 마지막 주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유치원 이00선생님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부모님께 이중언어강사께서 유치원 생활전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담에 참여한 외국인 유치원 원아 T의 어머니는 “한국 문화와 한국의 유치원 생활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했고, 아이의 유치원 생활도 궁금했는데 통역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고 감사함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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